[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국의 관포지교, 한국은 GS와 LG의 허구지교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주인공인 관중은 포숙과 함께 장사를 할 때도 이익을 더 많이 챙겼다. 포숙은 관중이 가난한 까닭이라며 이를 이해해줬다. 관중의 잘못으로 포숙이 곤란에 처한 때도 있었다. 이 때도 포숙은 관중을 탓하지 않았다. 관중이 싸움터에서 도망쳐도. 절개를 지키지 못해도 포숙만이 비난하지 않았다. 관중이 죽으면서 환공에게 후임으로 포숙을 천거하지 않았슴에도 서운해 하지 않았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사이가 때로는 피를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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