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주가가 폭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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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주가가 폭락하다.

수요일 주식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방관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원화가 달러에 대해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는 3.04포인트(0.1%) 떨어진 2,994.29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0조 7천억 원 상당의 약 5억 4천만 주(약 90억 달러)로 중간 수준이었으며, 낙오자가 477대 373으로 우세했다.

기관들은 592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170억원, 개인투자자는 2400억원을 순매수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목요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입어 은행과 보험주가지수 상승에 강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기관 매도세에 기술 및 바이오 헤비급 기업들이 손실로 돌아서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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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김새헌 애널리스트는 “미국 재무부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에너지와 은행 등 특정 업종이 상승했고, 내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도 투자자들이 과감한 거래를 하지 못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0.66% 내린 7만4800원을 기록했고, 반도체 업체 SK하이닉스는 0.42% 오른 11만9500원을 기록했다.

중앙은행 인터넷 포털업체 네이버는 경쟁업체인 카카오가 12만4500원에 마감하면서 1.25% 내린 39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4만9000원으로 0.7% 하락했고 셀트리온은 21만1000원으로 0.24% 소폭 하락했다.     

LG화학은 0.95% 오른 74만7000원, 배터리 제조업체 SK이노베이션은 0.23% 하락한 21만9000원을 기록했다.    

게임 퍼블리셔 엔씨소프트는 71만 원으로 0.28%, 넷마블은 12만2000원으로 0.81% 하락했다.     

카카오뱅크는 0.31% 하락한 6만4700원을 기록했지만 결제서비스업체 카카오페이는 3.39% 급등해 18만3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6.41포인트(0.63%) 오른 1,020.1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2원 내린 1186.5원에 마감했다.

경제뉴스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013%로 1.9 베이시스 포인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67%로 4.3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다.